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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8월 29일 오후 07:01

Ocean Blue 2012. 8. 29. 19:05

작은놈에게만 매달리다 보니 그동안 큰놈에게 너무 소홀한거 같다. 작은놈만 아니면 아직 귀여움과 사랑을 들뿍 받을 나이인데 어제 밤 자는 모습을 보니 많이 미안타... 집에 올때 요요사달라고 한다. 어디서 팔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