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신의 200원(전화 한 통)이 부산을 바꿉니다. http://leehaeseong.net/rb/?m=bbs&bid=withyou&uid=48 내 이야기들/부산이야기 2012.02.02
최선이 아니면 차선이라도..그래야 최악을 막을 수 있다. 제가 태어나고 자라고 결혼전까지 생활한 곳은 부산 동구 입니다. 결혼 후 다른 지역으로 분가를 하였지만, 지금도 터전은 여기에서 밥 벌어 먹고 살아가고 있네요...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... "부산 동구" 는 노무현님께서 정치 입문을 한 지역이기도 하고... 그 이전에도 거물급 정치인들을 배출한.. 내 이야기들/궁시렁거리기 2011.09.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