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하 10도 날씨에...
운동 겸 산넘어 짬뽕 먹으러 다녀왔다.
1분 늦었으면 20분 이상 대기 탈뻔 했었는데 마지막 자리 안착!
고기 육수 베이스 짬뽕이다.
간이 세다.
식으면 엄청 짤 듯 ~
그래도 한번씩 생각 날 만한 맛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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