옳고 그름의 판단을 현명함이 가릴 수가 있지만...
현명하다고 해서 반드시 옳음을 행한다고 볼 수가 없는 거같다.
나의 옳음은 무엇인가?
나 스스로 현자가 되기를 갈망하며 옳음의 보여짐에만 충실하지는 않았는지...
지금 이 시점에서
지금껏 살아온 나날들의 기억의 편린들이 하나하나 떠올려본다.
그리고 나의 내일들은 다시 설계해 볼까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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