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운대 평양면옥이 문을 닫은 이후로,
내가 부산에서 먹어본 평양냉면 중 제일 맛있는 집으로 치는 개금 담미옥!
오늘은 5천원 추가하여 순면 메밀 100%로 주문하였다.
지금껏 70%만 먹어봤는데 나는 별차이를 모르겠다. 아마 바로 앞에두고 비교해서 먹어보면 알 수 있을라나?
최근 간이 점점 세어져서 아쉽더만, 오늘은 간이 딱 좋다. 쭈욱 이 정도 간만 유지해주면 아주 좋겠다.
'내 이야기들 > 맛있는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동래명가 해장국 (0) | 2021.03.09 |
---|---|
민락동 30년 전통 수타손짜장 (0) | 2021.03.03 |
해남식당 - 홍어 매니아 라면 꼭 맛봐야 할 홍어탕 (0) | 2021.02.02 |
대신동 흑산도횟집 (0) | 2021.01.27 |
부다면옥 - 얼어죽어도 물냉 (0) | 2021.01.13 |